iOS 개발자를 위한 Cursor 가이드(2)
Rules for AI
Cursor는 코드베이스 내에서 AI가 작동하는 방식을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AI 규칙(Rules for AI) 기능을 제공합니다. 잘 작성된 Rules는 코드 품질을 유지하고, AI의 응답을 더욱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Rules를 사용하면 프로젝트 단위나 전체 에디터 전체에 대해서 Cursor의 아웃풋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습니다. LLM의 시스템 프롬프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역할, 성격, 전문 분야를 정의할 수 있고요. 하지 말아야 하는 것, 해야 하는 것 등 규칙을 정합니다. 맥락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AI의 응답을 특정 영역, 작업, 맥락 또는 스타일로 제한합니다.
프로젝트 단위 Rules
Cursor 에서는 .cursor/rules 디렉토리에 작성할 수 있습니다. Description 을 추가하고 룰을 적용할 파일을 패턴으로 지정할 수 있어요. 아래에서 제가 사용하는 룰을 공유하겠습니다. @file 을 이용해 다른 파일을 참조할 수 있고 여러 규칙을 연계할 수 있어요. 언제 이 룰이 사용되어야 하는지 명시 할 수 있습니다.
Cmd + Shift + P > New Cursor Rule 를 이용해 새로운 룰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SwiftUI 기반의 앱 개발을 위한 Rules 를 추가한다고 해봅시다.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rules 입니다.
Cursor 를 이용한 Commit message 작성
rules 파일을 추가했으면 Cursor를 이용해 커밋 메시지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Command + Control + G 를 누르면 Source Control 패널을 선택합니다. 텍스트 박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커밋 메시지가 작성됩니다. 스테이지된 파일들과 깃 히스토리를 참고해 커밋 메시지가 작성이되고 현재 변경사항과 이전의 히스토리를 참고 한다고 합니다. 커밋 메시지에 컨벤션이 있다면 그 패턴으로 작성됩니다. 커밋 메시지 언어는 아직 영어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Chat 을 이용해서 한국어로 커밋 메시지를 작성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지금 까지의 느낌
아직 다양한 cursor rules 깊게 사용해 보진 못했지만 사용 후 할루시네이션이나 오류가 있는 코드를 생성하는 비율이 적어 졌습니다. 커서 agent가 가끔 중복으로 파일을 생성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rules를 사용하고 나서는 같이 실수는 반복하지 않더군요. 다음에는 조금 상세한 노하우들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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