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70 : 1 경쟁률을 뚫었다고요?
딜라이트룸에 입사한 첫 날 충격적인 말 한 마디를 들었습니다. 바로 제가 70 : 1 경쟁률의 주인공이라는 것! 예상보다 훨씬 더 높은 경쟁률에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얼떨떨하다가도, 딜라이트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고 계시구나 하고 실감했습니다.
딜라이트룸에 지원하는 분들께서 부담 없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라며, 막내 인턴 제이미의 딜라이트룸 입사 여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딜라이트룸, 너로 정했다
딜라이트룸은 인턴에 지원하기 전부터 이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곳이에요. 딜라이트룸이 그리는 미래가 저의 일에 대한 가치관과 꼭 맞물렸기 때문인데요.
“사람들의 아침을 더 나은, 더 멋진 시간으로 바꾼다.”
라는 이상적인 목표를 현실적이고 민첩한 방식으로 실현하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저 또한 사람들의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기 때문에, 꼭 함께 하고 싶은 팀이었습니다.
또, 딜라이터들의 멋진 애티튜드도 배우고 싶었어요. 해외 플레이샵에 가서까지도 아침 7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성장을 위해 낯선 일에도 성큼 뛰어드는 딜라이터들의 모습을 콘텐츠 너머로 구경하며 괜시리 설레였습니다.
“나도 만약 딜라이터가 된다면, 지금의 나보다 몇 배 더 성장할 수 있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채용 공고란을 종종 들여다보고는 했어요.
자 이제 시작이야, 지원서 작성
딜라이트룸의 ‘콘텐츠 마케팅 인턴’ 채용 공고가 올라오자마자 당장 제 포트폴리오를 꺼내봤습니다. 나는 딜라이트룸에서 일할 준비가 되었을까? 라는 질문 잠시 내려놓고, 일단은 도전해보기로 마음먹었어요. 낯선 목표를 향할지라도 ‘일단 해내는’ 것이 딜라이터의 소양이니까요!
- 채용공고 톺아보기 : 내가 딜라이터가 될 상인가
제가 지원한 콘텐츠 마케팅 인턴은,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제작하고 인플루언서를 찾아 SNS 속에서 알라미의 존재를 알리는 직무였어요.
이전에 스타트업 팀에서 SNS 콘텐츠 제작을 전담했던 데다가, 동아리, 대외활동 등에서 여러 홍보 이벤트를 기획해본 적 있었기 때문에 제게 딱 맞는 직무라고 생각했어요!
또, 알라미 인스타그램과 비슷한 규모의 채널을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SNS 관리업무에서 활약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각종 생산성 앱의 헤비 유저인데다가, 알라미를 쓴 지도 3년이 다 되어갔기에 관련 콘텐츠를 매일매일 접하고 있는 것도 자신감을 키운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채용 공고를 읽으면 읽을수록, 꼭 합격해서 딜라이트룸의 일원으로서 일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2. 지원서 작성 : 지피지기 백전백승 전략
인턴 지원을 위해 필요한 문서는 단 두 가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였습니다! 기존에 제작해두었던 포트폴리오를 딜라이트룸에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재배치하는 과정을 거쳤는데요.
가장 많이 참고한 건 딜라이트룸만의 ‘컬쳐덱’ 이었어요.
딜라이터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프로젝트를 대하는지,
딜라이트룸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사내 문화는 무엇이 있는지,
제품에 대한 가치관은 무엇인지!
딜라이트룸의 철학과 일하는 방식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 지원하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아침에 잘 일어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생산적인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성공적인 아침을 만드는 앱이 되겠다” 라는 다짐이 인상적이었어요. 사용자의 하루를 시작하는 앱으로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저 또한 어떻게 하면 ‘딜라이터’ 처럼 일할 수 있을지, ‘사용자의 성공적인 아침’을 위해 어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포트폴리오를 다시 정리했어요.
나의 성향과 강점을 바탕으로, 딜라이트룸의 현재 목표를 이루는 데 어떻게 활약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어렵지 않게 지원 서류를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라운드 시작👊 서류 합격, 면접 준비!
2월 25일, 예정되어있던 서류 합격 발표날에 맞추어 반가운 소식이 왔습니다.
나인하이어를 통해 카카오톡으로도, 메일로도 공지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개인 일정과 면접 일정 간 조율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면접 준비뿐! ‘나의 역량과 딜라이트룸에서 하고 싶은 업무에 대한 내용을 잘 설명하고 오자’ 라는 목표 하에 지원서류와 컬쳐덱을 다시금 읽어보았습니다.
면접 당일날 신논현역 8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보였던 딜라이트룸 건물! 역과 1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위치해있어, 면접 시작 전 무사히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요. 특히, 면접 전 대기실에 조그마한 거울과 원하는 음료수를 전달해주시며 마음 편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동을 받았답니다.
질문들은 앞으로 맡게 될 업무와 알라미의 이미지에 대해 열심히 고민한 경험이 있어야 대답할 수 있는 것들이었지만, 면접 절차를 도와주신 딜라이터분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마음 편히 제 의견을 설명할 수 있었어요.
두근두근…과연 결과는?!
무사히 최종 절차까지 합격!
면접 후 전화 연락을 통해 먼저 합격 소식을 전해 받았고, 그 후 메세지로도 오퍼레터를 전달해주셨습니다. 정말 듣고 싶었던 소식이라 그런지, 합격 메세지를 받고 나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나도 이제는 딜라이트룸의 한 일원으로서 일하는구나,’ 를 실감했던 건 입사 첫 날 제 자리에 있던 모니터를 본 순간이었어요!
과연 제 모니터 화면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제이미의 입사 첫 날 후기는 다음 2편에서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 딜라이트룸에서 알라미와 함께 아침을 바꿀 분들을 모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