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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전 사이클의 경험을 기반으로 세일즈 매출로 증명하는 — Business Developer

애드테크 업계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조은길(굿웨이)님. 지금은 DARO의 Business Developer로서 글로벌 수익화 확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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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Room
Apr 03, 2026
애드테크 전 사이클의 경험을 기반으로 세일즈 매출로 증명하는 — Business Developer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딜라이트룸에서 ‘굿웨이’라는 닉네임으로 일하고 있는 조은길 입니다. DARO 스쿼드의 Business Developer이고, 주로 DARO의 세일즈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즐겁게 일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같이 웃으면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좋아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나에 대한 한 줄 정의, 혹은 인생의 모토는 무엇인가요?

“일은 어떻게든 끝이 난다!”

세일즈로 이 업계에 발을 들였는데, 제가 생각하는 세일즈는 단순히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에서 끝나지 않아요. 계약 이후에 리텐션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까지가 제 역할이거든요.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이슈들이 생기고, 파트너사와 풀어야 할 일도 정말 많았어요. 특히 약속한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는 솔직히 두렵기도 했고요.

그런데 그런 일들이 하나씩 쌓이고 경험치가 붙다 보니, 결국엔 다 어떻게든 끝이 난다는 걸 깨달았어요. 불안해하기보다는, 최대한 잘 끝내보자는 마음으로 임하고요. 세일즈는 호흡이 길어질수록 예측 못한 변수들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상황들을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된 생각인 것 같아요.

딜라이트룸 합류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 오셨나요?

국내 애드 네트워크사인 카울리에서 세일즈 직군으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후 틱톡, 그리고 MMP 회사인 애드저스트에서 파트너십 매니저로 일했어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딜라이트룸까지 오게 됐고, 애드테크 업계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Ad Tech 업계에서 계속 커리어를 쌓아오시면서, 딜라이트룸에 합류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애드테크 업계에 있다 보니 앱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과 접점이 자연스럽게 많았어요. 그 분들 사이에서 알라미를 모르는 사람은 없었거든요. 공부해서 아는 게 아니라, 업계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그런 존재였어요. 글로벌 알람 앱 수익화에서 가장 앞서있는 곳이 딜라이트룸이라는 건 업계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정보 였으니까요.

그러던 중 딜라이트룸이 DARO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했고,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매출이 굉장히 잘 나오고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저는 그 전까지 애드 네트워크, 틱톡 같은 대형 플랫폼, 그리고 MMP까지 디맨드 사이드 중심으로 커리어를 쌓아왔는데, 여기서 서플라이 사이드의 수익화 경험까지 더하면 애드테크 업계의 전 사이클을 경험해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커리어적으로 정말 탄탄한 그림이 나올 것 같았거든요.

거기에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는 회사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까지 더해져서, 여러 고민 끝에 합류를 결정했습니다.

딜라이트룸에서 가장 성장했다고 느꼈던 경험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광고 수익화 분야를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 게 가장 컸어요. 솔직히 합류 전까지는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던 영역이었거든요. 딜라이트룸에 와서는 수익화를 기술적으로, 운영적으로 어떻게 접근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전략을 짜고 어떤 실험들을 거쳐야 하는지를 매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그 하나하나가 다 새로운 발견이고 배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자사 앱을 직접 운영하면서 수익화를 해온 사람들과 매일 같이 일하다 보니 배우려고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게 정말 재밌고 좋았어요.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일은 어떤 건가요?

DARO가 작년에 굉장히 좋은 성과를 냈어요. 그래서 올해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퍼블리셔들의 수익화도 함께 도울 수 있도록 확장에 집중하고 있어요. 5월에는 미국 출장도 예정되어 있고, 국내에서 잘 작동했던 방식을 글로벌에서도 그대로 펼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DARO에서 올해의 목표가 있다면?

매출 성장이 핵심 목표예요. 2026년은 전년 대비 무려 4배 가까운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 목표를 위해 글로벌 확장에 더 속도를 내고 있고요. 딜라이트룸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문화가 여기서 일하면서 정말 잘 느껴져요.

딜라이트룸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입사 결정을 받고 나서 개인적으로 세운 목표는, DARO의 매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것이었어요. 최종 면접 때도 이런 포부를 밝혔는데, 세일즈를 전담할 수 있는 사람을 처음 뽑는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세일즈 성과를 내온 사람을 채용해야 그 경험을 다시 재현할 수 있을 거다”라고 직접 말했어요. 그 말을 지키고 싶었고, 실제로 입사 후에도 그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고요.

그리고 회사에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된 목표도 있는데, 바로 글로벌 확장이에요. 저도 글로벌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기존 팀원들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됐어요. 지금은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단계인데, 국내에서 이뤄낸 것처럼 글로벌에서도 잘 해내고 싶다는 게 개인적인 바람이에요.

우리 회사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점을 아낌없이 말해주세요!

진짜 발표 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곳이 있구나 싶었어요. 이전 회사들에서 업계 행사 기획도 하고, 스피커로도 서보고, MC나 패널 토크 진행자도 해봤는데요. 남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을 찾는 게 은근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자원해서 할 수 있는 분도 많지 않고요.

그런데 여기는 입사할 때부터 ‘나 사용법’이라는 자기 PR 발표로 시작을 하잖아요. 그때 보면서 진짜 발표를 잘하는구나 싶었어요. 발표를 잘하려면 갖춰야 하는 요소들이 다양한데, 그 밸런스가 잘 맞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개발자든 비개발자든 직군 상관없이 모두 어느 정도 자기 생각을 잘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는 게 정말 자랑할 만한 것 같아요. 그게 곧 회의할 때 의사소통이 훨씬 편하고 매끄럽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딜라이트룸 지원을 고민하는 누군가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딜라이트룸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요. 그 흐름 안에서 함께 달리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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